코로나19사태에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처음 겪는 이런 상황에서 많은 교회들이 어떤 활동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고민이 된다면 아래 사례를 참고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마스크를 제작해 지역주민에게  무료배포

인천에 있는 백송교회에서는 예배가 중단된 예배당에 성도들이 모여 필터 교체형 수제 마스크를 제작합니다.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하루 12시간씩 재봉틀을 돌려가며 마스크를 제작하고 참여하지 않는 성도들도 후원금을 보내며 동참합니다.
이렇게 제작된 마스크는 마스크를 구하지 못한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습니다. 마스크 제작은 코로나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계속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웃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한 아주 좋은 사례네요!

미자립교회의 월세대납

분당우리교회에서는 코로나19 피해구호를 위해 모금운동을 했습니다. 많은 금액이 모였고 이 중 일부는 미자립교회 월세를 대납 해주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교회 약 500곳을 3개월동안 도울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금액이 모금 되었다고 하네요!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절망에 빠져 있는데 이런 훈훈한 소식들을 들으니 정말 감동적이고 희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더 많은 교회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