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지간한 중대형 교회의 방송실 설비는 최고급 스튜디오를 연상케 합니다.

성도들이 예배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여러 전문가들이 최고의 예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웅장한 건물과 최고급 설비를 갖춘 예배당을 짓는건 많은 교회들의 꿈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예배 전문가들의 최고의 서비스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하나님과의 관계는 오로지 그런 무균실 안에서만 가능하다고 여기는건 아닐까요?

가정에서도, 거리에서도, 그리고 온라인에서도

하나님의 흔적이 없어 보이는 곳에서도

우리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개척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배 소비자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예배를 이루는 개척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