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가 두려움에 빠져있습니다.
혹시 나와 내 가족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건강의 위기, 경제적인 위기에 빠진 사람들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들에서 이 사태가 빨리 끝나기를 기도하지만 상황이 좀처럼 나아지는 것 같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하나님이 왜 사람들이 고통 당하도록 놔두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게 맞는지 의심 되는 순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신뢰 할 수 있을까요?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로마서 10장 17절

로마서 10장 17절은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 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보다 뉴스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듣고 싶어 하기 보다는 뉴스에 더욱 집중합니다.

두렵고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집중해야 합니다. 진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경 속에서 하나님이 얼마나 많은 방법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지켰는지 떠올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들을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다니엘 6장 22절

하나님은 다니엘을 사자 굴에서 지키셨습니다.
이 사건에서 주목할 점은 다니엘을 사자 굴 밖으로 꺼낸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사자 굴 안에서도 다니엘은 안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방법을 초월하여 다니엘을 보호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이 찾아 오더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십니다. 다니엘을 보호 하셨던 것처럼 우리를 지켜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로해 주실 것입니다.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린도후서 1장 3~4절

하나님은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무엇인지 한 번쯤은 느껴 보았을 것입니다. 그 위로하심을 떠올리며 깊은 절망 가운데 고통 당하는 이웃에게도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누구도 줄 수 없는 깊은 위로와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실 것입니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립보서 4장 19절

하나님이 우리 삶 가운데 얼마나 많은 것을 주셨는지 떠올려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마치 부모가 아이에게 아무런 대가없이 사랑을 주는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께 아무런 값도 없이 무한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잘 아시며 우리에게 항상 선한 것을 주십니다. 가끔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되돌아 보면 결국은 선한 길로 인도하셨던 하나님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 하고 걱정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그리스도인들 달라야 합니다. 두려움에 지배당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귀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더욱 간절히 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