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마지막 1주일의 생애를 어떻게 보내셨을까요?

성경에는 예수님의 마지막 행적에 관한 기록이 자세히 다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고난주간에는 중요한 사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주일~목요일 오후

“예수께서 낮이면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이면 나가 감람원이라 하는 산에서 쉬시니 모든 백성이 그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에 나아가더라.”(누가복음 21장 37~38절)

요일별로 정확하게 구분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예수님은 종려주일에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후 목요일 오후까지 주로 성전에서 가르치셨습니다.

목요일 저녁

목요일 저녁에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드셨습니다. 식사 중에 성찬식을 하셨고 제자들의 발도 씻기십니다.

목요일 늦은 밤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누가복음 22장 44절)

만찬 후 늦은 밤 예수님은 제자들과 겟세마네 동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그곳에서 땀이 핏방울처럼 보일 정도로 기도하셨습니다.

금요일 새벽

“예수께서 이르시되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그들이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 (마태복음 26장 50절)

잠시 후, 자정이 지나고 금요일 새벽에 예수님은 체포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벽 1시부터 해가 뜰 때까지 재판을 받습니다. 재판 결과 사형이 결정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고 약 4킬로미터 거리를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매질을 당하고 수모를 당하십니다.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 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마태복음 27장 27절~29절)

피투성이가 된 예수님에게 군병들은 홍포를 입히고 가시관을 씌운 후에 갈대로 머리를 치면서 조롱했습니다.

금요일 오전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요한복음19장 30절)

금요일 오전 9시경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리셨습니다. 로마 군인들에 의해 겉옷과 속옷이 벗겨지고 6시간동안 십자가에 달려있으셨습니다. 그리고 오후 3시경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남기고 운명하셨습니다.

금요일 저녁

금요일 저녁에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님의 시신을 수습해 가족 무덤에 안장했습니다.

주일 아침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마태복음 28장 5-6절)

주일 아침, 여인들이 시체에 향품을 넣으려고 무덤을 왔을 때 무덤은 비어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습니다!

고난주간을 맞아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행적을 묵상 해보는 한 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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